헤이딜러 내차 팔기 사용방법, 비교견적 받아보자... 지난 2년 동안 잘 타고 다니던 세컨드카를 이제 놓아줄 때가 된 거 같아서 어디에 내차를 팔까? 생각했는데 갑자기 떠오른 어플이 있었습니다. 몇년 전에도 제가 아끼던 애마를 합리적인 가격에 잘 팔아 보냈던 바로 헤이딜러 이야기입니다. 내차 팔 때 생각나는 헤이딜러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네이버에서 내차 시세를 검색해 보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사이트가 여러곳 있는데요. 오토 인사이드(Auto Inside)와 오토벨(Auto Bell)이 대표적입니다. 그러나 저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헤이딜러를 선택해 봅니다. 요즘 김혜수와 한소희가 모델로 나오고 있는 CF광고 여러번 보셨을 텐데요. 확실히 어떤 모델을 기용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