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봄꽃축제] 중랑 장미축제 방문 후기!!

[5월 서울 봄꽃축제] 중랑 장미축제 방문 후기!! 5월 서울 봄꽃축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강화 고려산 진달래 축제부터 봄꽃 축제를 활짝 열어 보았는데요. 올해는 진달래 축제에 불참한 대신 응봉산 개나리축제부터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그리고 5월에는 중랑 장미축제를 방문하고 돌아왔어요... 그럼 오늘의 내용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지하철 6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태릉입구역에서 하차한 다음, 8번 출구로 나오시면 중랑 장미공원으로 나오실 수 있는데요. 하천변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면 바로 장미공원으로 연결됩니다. 위로는 동부간선도로 고가차도가 지나고 있더라고요.  태릉입구역 8번 출구에서부터 약 150m 걸어오시면 중랑장미공원 초입에 이르게 된답니다...  중랑장미공원이 만들어지게..

서울 한강 선유도공원 방문후기 [feat. 선유도이야기]

서울 한강 선유도공원 방문후기 [feat. 선유도이야기]오늘은 서울 한강에 떠 있는 섬, 선유도공원 방문후기를 다루어 볼게요. 지난번에는 선유도공원 가는길에 관해서 자세히 살펴보았는데요. 오늘은 선유도 공원의 풍경, 그리고 선유도 이야기관에 대한 내용을 준비해 보았어요. 그럼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선유도에 들어와서 제가 걸어왔던 길을 바라봅니다. 저기 보이는 다리가 바로 선유교입니다. 양화 한강공원에서 선유도까지 이어주는 다리랍니다...  선유도에 사는 까치 한마리가 제 눈앞에서 기웃거려요... 예로부터 우리 나라에서는 길조라고 여겨지는 까치가 제게 좋은 소식 하나 전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선유교를 거쳐서 선유도로 들어온 다음, 바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환경..

5월 서울 가볼만한 곳 선유도공원 가는 길 살펴보기!!

5월 서울 가볼 만한 곳 선유도공원 가는 길 살펴보기!!오늘은 5월 서울의 가볼 만한 장소에 관한 포스팅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5월 서울 나들이 장소로도 손색없는 선유도공원 가는 길 살펴보기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약 10년 전쯤 선유도공원에 방문하긴 했지만, 대체 어떤 길로 한강에 자리 잡은 선유도를 들어갔는지 생각이 나지 않더라고요. 여러 블로그와 인터넷 정보를 찾아본 다음, 저도 차근차근 선유도까지 가는 길을 사진으로 찍어 보았습니다.ㅎㅎ 가장 흔한 방법은 두 가지인데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하차 후 가시거나, 지하철 2호선 당산역 하차 후 도보로 찾아가시면 되는데요. 그럼에도 선유도역 하차 후 도보를 이용하는 것이 조금 더 가깝습니다. 전 전자의 방법을 이용해 봅니다... 선유도..

주식 실전 매매일지 (24.5.7~10) 5월 둘째 주 매매: 까다로운 장에서 크게 배우다!! 주식 투자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한 주간도 좋은 매매 하셨나요? 계좌는 안전하게 운용하고 게신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달 손실이 발생하고 누적되고 있는 중입니다. 저 스스로도 당황스럽고 살짝 위축되기도 하지만 그리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반드시 잘해 낼 테니까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쓰라린 손실과 패배 뒤에 그럼에도 희망적인 요소를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원칙을 지키려는 마음이 강해지고 있고, 일단 좋은 자리에 매수 후 주가가 밀리면 바로 잘라내는 손절이 잘 지켜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딱 한봉 정도 늦게 손절이 나가서 손실이 조금 더 커질 때도 있지만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다만 아직도 욕..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조선시대 궁궐 덕수궁, 대한문 방문 후기!!오늘은 서울 데이트 코스 한 곳을 추천해 드려 볼게요. 바로 조선시대 궁궐인 '덕수궁'입니다. 시청 앞 대한문은 참 자주 지나쳐 봤지만 그 안으로 들어갈 생각은 못해 보았는데요. 드디어 대한문을 지나서 덕수궁 안으로 들어가 볼게요. 사실 대한문 앞에는 태극기 단체들이 집결하고 자주 모이는 장소라서 왠지 가길 꺼려했던 거 같아요.ㅎㅎ 그럼 오늘의 내용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대한문은 자주 보셨죠? 여전히 대궐 문 앞에는 내국인, 외국인 가릴 것 없이 모여있어요...   대한문 앞에는 매표소가 있는데요. 유인 매표소도 있고, 키오스크로 무인결제를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키오스크를 이용해 볼게요... 대인, 경로우대, 청소년,..

빽다방 최애메뉴 포장 후 앨리웨이에서 맛보다 [feat. 원조커피&사라다빵]오늘은 빽다방 메뉴 중에서 최애 메뉴들에 대한 포스팅을 다루어 볼게요. 매일 만보 걷기를 하고 있어요. 특별한 일정이나 스케줄이 없는 한 반드시 매일매일의 루틴을 지키려고 하는데요. 만보 걷기 후 근처의 앨리웨이 인천점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잠시 휴식하는 것이 제 루틴이랍니다. 그럼 오늘의 내용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예전에는 만보걷기 코스로 다양한 곳을 이용했답니다. 수봉산 산책길, 그리고 인천 숭의 아레나파크 등을 걷기도 하였는데요. 최근에는 선인재단 산책로를 주로 이용합니다. 항상 걷는 길이지만 하루가 다르게 초록초록해지는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걷기 코스로 걸어가다 보면 이렇게 큰 나무를 만날 수 있어요.   사계..

선유도역 커피맛집 아잇코 커피 테이크아웃 전문매장 굿굿!!따사로운 봄날, 벚꽃은 엔딩이지만 그럼에도 초록초록한 자연과 푸른 하늘빛이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선유도를 향해서 고고!! 선유도에 관한 포스팅은 다음번에 발행해 보도록 하고요. 오늘은 선유도역 커피맛집 아잇코 커피 관한 내용을 다루어 보도록 할게요. 선유도역에서 선유도 가는 방향으로 은근 커피 맛집들, 특별한 매장들이 많은데요. 그중에 한 곳 테이크아웃 전문매장인 아잇코 오늘의 내용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선유도역에 위치한 김밥 맛집이 한 곳 있어요. 김밥과 돈까스 그리고 쫄면도 맛있다고 소문난 집이랍니다. 매장 이름은 '김밥처럼'인데요. 선유도역에 위치한 이곳 분식점에서 든든하게 식사하고 선유도로 출발할까? 아님 선유도를 다녀와서 맛있..

서울도심 유적지 가볼 만한 곳 - 환구단 황궁우!!오늘은 서울 도심 속 유적지 한 곳을 소개해 드려 볼게요. 다름 아닌 서울 중구 소공동에 위치하고 있는 '환구단 황궁우'라는 곳입니다. 저도 알지 못하던 장소인데요. 최근 주말에 특별하고 이색적인 스타벅스 매장을 가볼까 싶어서 스타벅스 환구단점을 방문한 적이 있어요. 그 당시 스타벅스 매장 건물 외벽에 조선시대의 건물이 그려져 있는 걸 보고 뭘까? 싶었는데 바로 스타벅스 매장명과 같은 환구단이었답니다. 그래서 알게 된 조선 말기의 유적지인 환구단!! 오늘의 내용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이처럼 스타벅스 환구단점을 방문해 보시면 건물 자체도 조선시대 건축물을 포인트로 만들어졌는데요. 외벽에는 이처럼 환구단 황궁우가 벽화로 그려져 있어요...  시청..

[덕수궁돌담길 맛집] 줄 서서 먹는 와플집 리에제 와플 맛보다!!오늘은 덕수궁돌담길 맛집 맛집 한 곳을 소개해 드려 볼게요. 줄 서서 먹는다는 와플집 '리에제 와플'이 바로 그곳인데요. 며칠 전 방문했다가 우연히 들른 맛집이랍니다. 그럼 오늘의 내용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서울시청 부근 대한문 옆으로는 덕수궁 돌담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요. 덕수궁 돌담길을 본격적으로 신랑과 함께 걸어보려는데, 초입부터 사람들이 심상치(?) 않게 몰려 있더라고요. 뭐지? 여기서 무슨 공연이 있나? 싶었는데 다들 어느 매장 앞에 이처럼 대기하는 듯 보였어요...  덕수궁 돌담길 초입에 사람들이 많았던 이유는 바로 한 매장 때문이었어요. 리에제(LIEGE) 라는 와플집에 많은 이들이 웨이팅 하면서 차례를 기다립니다...

[투썸 이색 매장] 투썸플레이스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점 방문후기!!오늘은 투썸플레이스 이색 매장에 관한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최근 스타벅스에서는 10대 매장을 발표한 바 있는데요. 투썸에도 이색적인 매장, 특히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매장들이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그중에 하나, 투썸플레이스 원주 소금산 그랜드밸리점 방문후기를 다루어 볼게요. 그럼 오늘의 내용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소금산 울렁다리를 지나, 하행길로 접어들어 조심스럽게 내려오고 나면 소금산 피톤치드 캠핑장을 만날 수 있고요. 계단을 통해서 완전히 밑으로 내려오면 이처럼 투썸플레이스 건물이 보이실 겁니다. 약 2시간 정도 산행이었지만 워낙 데크 산책로가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힘들지는 않았지만 날이 점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