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이 생각날 땐 보배반점 인천도화점 추천해요... 오늘은 인천 도화동의 짬뽕 맛집이자 지존인 보배반점에 관한 내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신랑이 감기가 심하게 찾아와서 병원에서 진료받고 처방전 받아 약 산 다음,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더라고요. 뭘 먹지? 싶었는데 역시 개운하고 얼큰한 짬뽕이 딱이겠다 싶었어요. 바로 앨리웨이 광장을 관통해서 보배반점으로 향해 봅니다. 도화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 제물포역 쪽으로 조금만 걸어오다 보니 보배반점 인천도화점에 도착했어요... 매장 앞에 외부 메뉴판이 놓여 있어서 좋았습니다. 슬쩍 메뉴 확인하고 괜찮으면 들어갈 수도 있고, 가격대가 나랑 맞지 않는다 싶을 때도 그냥 지나칠 수 있으니까요... 현관문 옆으로 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