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현선이네 재방문.. 자주 생각나는 원픽 떡볶이집 리뷰!!가끔 생각나면 전철 타고 방문하게 되는 맛집 바로 용산 현선이네 인데요... 여러분들도 자주 생각나는 나만의 떡볶이 맛집이 있으시지 않나요? 제게는 바로 용산 현선이네가 그런 장소인 것 같아요. 아! 떡볶이 먹고 싶다 하면 전철 타고 방문하는 현선이네 제 마음속 원픽 장소가 아닐까요? 그럼 오늘의 내용 지금부터 저와 함께 하시죠... 용산급행열차를 타고 달려가는데 노량진역을 지나더니 바로 한강에 접어들었고 저 멀리 노들섬에는 선선한 날씨 때문인지 방문객들이 꽤 많더라고요... 드디어 한강을 건너 용산역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급행 전철 때문인지 용산이 요즘은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습니다.ㅎㅎ 용산역에 하차후 에스켤레이터를 타고 건물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