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에 대한 주옥같은 명언 20 [걷기 명언]

걷기에 대한 주옥같은 명언 20 [걷기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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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의 행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시간 걷기를 꾸준히 지속하게 되면 행복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세로토닌의 분비와 더불어 스트레스 감소, 우울증 극복, 좋은 생각과 아이디어들이 샘솟아 나는 동력이 된다고 하는데요. 걷기는 건강상 여러 이점과 효능을 발휘합니다. 예로부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철학자와 예술가, 사상가, 작가들은 이러한 걷기를 꾸준히 지속하면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다듬고, 좋은 생각들을 더 구체적으로 발전시키면서 자신의 사상을 더욱 폭넓게 발전시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건강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 차분하게 다스려 줄 수 있는 걷기에 대한 명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걷기에 대한 명언 20

 

걷기 운동

 

1. 걷기는 할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다. 아주 멀리 걷는 것을 습관화하라. -토마스 제퍼슨 (미국 3대 대통령)

 

2. 걷고 행복해라, 걷고 건강해라, 꾸준하고 목적을 가지고 걸어라. 방랑자는 나이가 훨씬 많은 어떤 노인들이 진지하게 걸으면서 병을 이겨냈다는 것을 안다. 건강한 사람은 여든이나 아흔에 가까워도 소년처럼 활기차다. -찰스 디킨스 (영국 소설가)

 

3. 나는 걸을 때만 명상할 수 있다. 내 걸음을 멈추면 내 생각도 멈춘다. 내 두 발이 움직여야 내 머리가 움직인다. -장자크 루소 (프랑스의 사상가 겸 소설가)

 

4.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부터 나온다. -프리드리히 니체 (독일 시인, 철학자)

 

5. 규칙적으로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고 사망률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다.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바로 걷기 운동이다. -헨리 솔로몬

 

6.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나가서 걸어라. 당신이 걸을 때 천사들이 속삭일 것이다. -레이먼드 인먼 (영국 작가)

 

7.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한다. -장 폴 사르트르 (프랑스 사상가, 작가)

 

8. 나는 홀로 걸을 때만큼 그렇게 많은 생각을 하고 충만하게 존재하고 경험하며 제대로 나다웠던 적은 한번도 없었다.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예찬 저자)

 

9. 축복 속에 보내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나 걸어라.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미국 ‘윌든’ 작가)

 

10. 최고의 약은 걷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

 

11. 나에게는 두명의 주치의가 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다리이다. -조지 매컬리 트레벨리안 (영국 역사학자)

 

12. 옹색한 걸음이든 여유로운 걸음이든 멈칫거리는 걸음이든 대담한 걸음이든, 모든 걸음걸이에는 걷는 사람의 에너지와 감정이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조지프 A 아마토 (‘걷기,인간과 세상의 대화’ 저자)

 

13. 걷기는 잊혀진 기술이 아니다. 누구라도 어쨌든 차고까지는 걸어가야 한다. -에반 에사르 (미국 유머작가)

 

14. 걸으면 앉아 있을 때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임마누엘 칸트 (독일 철학자)

 

15. 나는 걸으면서 가장 풍요로운 생각을 얻게 되었다. 걸으면서 쫓아버릴 수 없을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도 없다. -키에르케고르 (덴마크 철학자)

 

16. 아침 산책은 생각을 일깨워주고 선명하게 만들며 확장시킨다. 걸으면서 하는 대화는 이해력을 높이고 사고를 명료하게 만드는 반면 저녁 산책은 마음을 진정시킨다. -아리스토텔레스 (고대 그리스 철학자)

 

17. 인간은 본래 편한 것만 찾고 비만한 몸으로 살아가도록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끊임없이 걷도록 만들어진 존재다. -장 지오노 (프랑스 소설가)

 

18. 걷기는 위대한 모험이자 사색의 시작이고, 인류의 근원적인 따스한 가슴과 영혼의 실천이다. 걷기는 의지와 겸손의 정확한 균형이다. -게리 스나이더 (미국 시인)

 

19. 걷는다는 것은 자신의 길을 되찾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우아하게 시간을 잃는 것이다. -다비드 르 브르통 (‘걷기예찬’의 저자)

 

20. 약을 써서 몸을 보호하는 약보라 한다. 좋은 음식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것을 식보라 한다. 약보보다 식보가 낫고 식보보다는 걷는 행보가 더 낫다. -허준 (동의보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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