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떼는 말이야 #16 [라떼아트 훈련 및 성장기, 라떼아트 움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주 주말마다 찾아뵙는 '라떼는 말야' 포스팅 오늘은 열여섯 번째 시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도 한 주 동안 매장에서 만들어보았던 라떼아트 사진들과 2주 전부터 새로이 추가된 라떼아트 움짤 영상도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의 '라떼는 말야' 열여섯 번째 시간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시작도 로제타로 함께 합니다. 신기하게도 로제타의 모양이 그릴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아직도 제 실력이 한없이 부족하기 때문인가 봅니다. 제게는 하면 할수록 더욱 어려워지는 로제타입니다. 초반 핸들링부터 결 자체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실패한 로제타가 되었네요... 제가 추구하는 로제타에 살짝 가까워졌습..

오늘의 라떼는 말이야 #15 [라떼아트 연습, 라떼아트 성장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 주말마다 작성하는 '라떼는 말야' 포스팅 오늘은 열다섯 번째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이번 한주간동안 매장에서 시연해 보았던 라떼아트 사진들과 지난주부터 올려드린 아트 움짤 영상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사진과 움짤들을 공유하며 오늘의 '라떼는 말야' 열다섯 번째 시간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첫 번째 스타트도 역시 로제타로 출발해 보았어요. 아직도 제가 원하는 깔끔하고 완벽한 모양의 로제타는 아니지만 푸어링과 핸들링이 제가 원하는 대로 그려지는 느낌과 감을 어느 정도는 알게 된 거 같아요. 결은 선명하고 일정하게 핸들링이 가능해졌답니다. 때론 아직도 이처럼 맘에 들지 않는 로제타..

오늘의 라떼는 말이야 #14 [라떼아트 연습, 라떼아트 성장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주 한 번씩은 꼭 '라떼는 말야' 포스팅을 작성하고 발행하려고 노력합니다.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았는데 벌써 열 네번째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경칩도 지나고 얼마 안 있으면 춘분 절기를 맞이하게 되는데 오늘은 3월의 눈이 내렸더라고요. 그럼에도 봄이 다가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나 봅니다. 포근하고 따스한 3월의 한때를 지나고 있는데요. 아마 다음 주쯤이면 여기저기에서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라떼는 말야' 오늘은 지난 3월 18~19일까지 이틀간 매장에서 만들어보았던 커피와 음료들, 그리고 라떼아트 그림과 특별히 움짤을 처음으로 개시해 보았습니다. 영상으로 제 라떼아트를 직접 촬영하니 더..

오늘의 라떼는 말이야 #13 [라떼아트 연습, 라떼아트 성장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주 한번씩 포스팅 진행중인 "라떼는 말야" 지난 두주간은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서 매장출근을 하지 못했고, 그에 따라 이제서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벌써 열세번째 시간을 맞이했네요. 지독한 한파와 혹독한 추위도 벌써 다 지나가고, 이제는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라떼는 말야" 이 시간을 기다려 주셨던 분들께도 미안함과 감사함을 동시에 느끼며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3.2~5] 총 나흘간 매장에서 만들어보았던 커피, 그리고 라떼아트 그림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라떼는 말야" 이 시간이 계속될수록 제 라떼아트 실력도 한층 성장해야 할텐데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

오늘의 라떼는 말이야 #12 [라떼아트 연습, 라떼아트 성장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매주 한 번씩 포스팅 중인 "라떼는 말야" 가 벌써 열두 번째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 시간이 거듭될수록 제 라떼아트도 날로 성장해야 할 텐데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처음 "라떼는 말야" 했을 때보다 라떼아트가 많이 달라졌음을 조금씩은 느낍니다. 한주에 한번 포스팅하는 '라떼는 말야' 이 시간도 굉장히 빨리 찾아오는 듯합니다. 요즘은 한주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금방 금방 지나간답니다. "라떼는 말야" 이 시간을 기다려 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더욱 성장하는 남아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지난 [2.11~12] 총 이틀간 매장에서 만들어보았던 커피와 여러 음료들, 그리고 라떼아트..

오늘의 라떼는 말이야 #10 [라떼아트 연습, 라떼아트 성장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떼는 말야" 매주 한 번씩 찾아뵙고 있는데요. 참 요사이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듯해요.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임인년 새해가 밝은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벌써 담주면 1월 넷째 주에 접어든다는 게 실감이 안 납니다.ㅎㅎ 어쨌든 "라떼는 말야" 포스팅으로 찾아뵙는 이 시간을 기다려 주셨던 분들과 함께 오늘의 "라떼는 말야" 시작해 보겠습니다. 우와!!! 벌써 "라떼는 말야" 10번째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저 역시 올해 마무리될 때 제 라떼아트 숙련도가 어느 정도까지 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된답니다... 빨리 잘하고 싶은데 그럴수록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차분하게 라떼아트 단계를 밟아 나가야겠죠? 오..

오늘의 라떼는 말이야 #09 [라떼아트 연습, 라떼아트 성장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떼는 말야" 매주 한 번씩 찾아뵙는 이 시간 정말 빠르네요... 지난주에 포스팅 올리면서 느꼈던 감정과 여러 가지 생각들이 최근 일인 듯한데 벌써 한주가 후딱 지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네요.ㅎㅎ 요즘 한주가 정말 빨리 지나갑니다. 저만 그런가요? 작년엔 몰랐는데 2022년 임인년 시작하고나서부터 후딱후딱 시간이 지나가는 게 왜 그러죠? 저만 그런 거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너무 서글퍼 지려 합니다.ㅜㅜ 어쨌든 이 시간과 제 라떼아트를 기다려 주셨던 분들에게 더 좋은 사진들로 아트로 찾아뵈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스텝 바이 스텝 차근차근 걸음을 내딛는 저를 응원해 주실 줄 알고 오늘의 라떼는말야 시작해 볼게..